교정 받은지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갑자기 바빠진 관계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.
다행히 이번에 몇번 사진 찍으러 다녔었는데, 이전과 너무나 달라진 카메라와 렌즈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
그 어떤 카메라와 렌즈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애들이 되어버렸어요 .
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.
교정 받은지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갑자기 바빠진 관계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.
다행히 이번에 몇번 사진 찍으러 다녔었는데, 이전과 너무나 달라진 카메라와 렌즈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.
그 어떤 카메라와 렌즈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애들이 되어버렸어요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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